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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개인정보보호 주요이슈 따라잡기 ⑨출력물 보안
년도 : 2012 업계 : 금융 고객사: 신도리코, 한국후지제록스 솔루션 : FineReader Engine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위한 종이·수기(手記) 문서 보안은 필수!

(중략) 이에 문서 출력 및 활용으로 발생하는 보안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문서·출력물 보안 솔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복합기나 프린터, 복사기 등을 취급하는 주요 업체들은 출력 문서뿐 아니라 스캔, 팩스 문서까지 관리하는 다양한 문서보안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문서보안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신도리코는 워터마크 방식의 보안솔루션과 함께 ‘사전·사후 문서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복합기 사용 전에 사용자가 문서의 보안 여부를 스스로 체크하고 출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중략) 신도리코 측은 “만약 사용자가 ‘보안이 필요한 문서’라고 체크하면 상급자의 결제를 받고 해당 문서를 출력할 수 있다. 반면 사용자가 ‘보안문서가 아님’에 체크하면 승인절차 없이 문서 출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복합기 사용 후에는 모든 작업 데이터에 대해 광학문자판독기술(OCR)이 적용돼 출력문서에 보안 키워드가 있는지를 검수하고 보안 키워드가 적발되면 기업의 보안관리자에게 설정된 시간 이내에 메일이 발송되기 때문에 문서유출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
(중략) 후지제록스의 ‘이미지로그 솔루션’도 광학문자인식기술을 이용한 사후 문서보안 솔루션에 속한다. 복합기 사용 전에 미리 인증을 받고 사용자가 문서를 출력할 때 광학문자인식기술을 통해 ‘금지어가 있는지‘ 모니터링 된다. 금지어가 발견되면 관리자에게 ‘누가 문서를 출력했는지’가 통보된다.
후지제록스 측은 “저장매체와 네트워크를 통해서 개인정보가 포함된 전자문서나 DB의 유출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근 개인정보호법 시행으로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종이문서 등 출력물 자체가 유출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이같은 출력물 보안도 중요하다”며, “각 기업이나 기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통해 종이문서 유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략) 각 기업이나 기관들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정보유출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어느 하나만 잘해서 될 일이 아니다. 특히, 대부분 소홀히 여기는 출력물에 대한 보안은 네트워크나 해킹, 저장장치를 이용한 정보유출과 함께 중요한 보안요소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