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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국인 임상자료 국내 첫 공개
년도 : 2012 업계 : 교육 고객사: 아주대학교 솔루션 : FineReader 11

[기사] 한국인 임상자료 국내 첫 공개


아주대 의대에서 ABBYY FineReader 11 기업용 버전을 이용하여 심전도 데이터 관련 임상정보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했습니다.
아주대에서는 이번 데이터 베이스 구축하는데 FineReader 11 기업용 버전의 영역 템플릿과 핫폴더 기능을 이용했으며, 이를 통해 종이로 기록된 심전도 결과지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영역 템플릿>
레이아웃이 같은 문서를 다량으로 처리하는 경우 모든 페이지의 문서를 분석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영역 템플릿은 이러한 유사한 문서에서 한 문서만 분석한 후 확인한 영역을 템플릿으로 저장하고 이를 같은 세트의 문서에 사용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핫폴더>
핫폴더란 기업용에 적용된 기능으로 이미지가 대량으로 저장된 폴더를 지정하여 순차적으로 이미지 파일 변환을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작업입니다. 또한, 핫폴더 기능에는 새 이미지 감시 기능이 있어 핫폴더로 새 이미지가 저장되면, FineReader가 자동으로 OCR 변환을 시작합니다.

 FineReader의 이러한 기능들을 효율적으로 조합하여 사용한다면 같은 서식의 대량의 문서들을 일일이 작업할 필요없이 필요한 부분만 자동으로 인식하여 저장하는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 아주대 박래웅 교수, 심전도 데이터 등 4000만건 연구용으로 제공

(디지털 타임즈 2012년 08월 07일 남도영 기자)

한국인 37만명의 심전도 데이터와 관련 임상정보를 모은 대규모 데이터베이스가 공개됐다.

아주대 의대 박래웅 교수(의료정보학과ㆍ사진)팀은 시스템바이오정보의학 국가핵심연구센터 김주한 교수, 서울대 의대 박병주 교수(예방의학교실)팀과 공동으로 한국인 37만명의 심전도 결과와 임상자료 데이터베이스(ECG-ViEW)를 구축해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DB에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7년 간 아주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 및 정상인 37만명에게서 얻은 심전도 데이터 71만건이 담겨 있다. 성별, 나이를 비롯해 심전도 측정 1년 전부터 측정 후 한 달 사이에 발생한 모든 진단명과 약처방 정보 3700만건, 검사결과 300만건 등도 포함됐다.

< 중략 >

심전도 데이터는 웹 파싱(웹서버 문서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하는 것) 기술을 이용해 상용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모두 추출하거나,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적용해 종이에 기록된 심전도결과지에서 심전도 데이터 측정값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얻어냈다.

박래웅 교수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의학 데이터를 이용한 연구가 시도되고 있지만 법적 제약이나 기술적 한계 등으로 데이터가 부족해 어려움이 있다"며 "이 DB가 심전도 결과 위주로 돼 있다는 한계가 있지만, 환자ㆍ처방ㆍ검사결과 정보도 들어있어 다양한 보건의료 및 정보통신 연구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데이터베이스 및 자료추출 프로그램, 프로그램 소스는 학술연구 목적으로만 공개되며, 홈페이지(ecgview.orgㆍ화면)에 접속한 후 비밀유지 서약 등의 절차를 밟아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에서 발간하는 `임상약학 및 치료학지' 7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